마운자로 → 위고비 전환 가이드 — 용량·타이밍·부작용 관리
마운자로(티르제파타이드)에서 위고비(세마글루타이드)로 전환할 때의 시작 용량, 워시아웃 기간, 부작용 차이를 정리했습니다.
- 발표 날짜
- 2026년 3월 22일
- 마지막 정리
- 2026년 3월 22일
- 출처
- PMC — Expert Consensus on Switching GLP-1 RAs
왜 지금 보는가
마운자로 공급 부족이 반복되면서, 구할 수 없어 위고비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. 또한 마운자로 가격(월 27.8~52만원)이 부담돼 위고비(월 12~26만원)로 전환하는 수요도 있습니다.
핵심 포인트
- 시작 용량: 이전 마운자로 용량과 무관하게 세마글루타이드 0.25mg에서 시작
- 전환 타이밍: 마지막 마운자로 투여 후 1주 대기 → 위고비 시작
- 증량: 4주마다 (0.25 → 0.5 → 1.0 → 1.7 → 2.4mg), 유지 용량까지 약 16주
- 체중감소 효과 감소 가능: 마운자로(이중작용) → 위고비(단일작용)는 효과 하향
- 가격 이점: 마운자로 27.8~52만원 → 위고비 12~26만원 (월 비용 절감)
계속 볼 것
- 마운자로 최대용량(15mg) → 위고비 시작용량(0.25mg)은 효과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
- 16주 증량 기간 동안 체중 반등 가능성
- 마운자로 공급 정상화 시 다시 전환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장기 계획 논의
왜 전환하나
마운자로에서 위고비로 바꾸는 주요 이유:
- 마운자로 공급 부족으로 약을 구할 수 없을 때
- 가격 부담 (마운자로 27.8~52만원 vs 위고비 12~26만원)
- 마운자로 부작용이 심할 때 (세마글루타이드가 더 잘 맞는 경우)
- 보험/급여 변경 (향후 건보 적용 시 위고비가 먼저 될 가능성)
전환 프로토콜
시작 용량
이전 마운자로 용량과 관계없이 세마글루타이드 0.25mg에서 시작합니다. 다른 약물이므로 처음부터 증량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.
전환 타이밍
마지막 마운자로 투여 후 1주 대기. 티르제파타이드 반감기(약 5일)를 고려하면 1주면 대부분 체내에서 소실됩니다.
증량 스케줄
4주마다 한 단계씩 증량합니다. 유지 용량(2.4mg)까지 약 16주(4개월) 소요.
- 1~4주: 0.25mg/주
- 5~8주: 0.5mg/주
- 9~12주: 1.0mg/주
- 13~16주: 1.7mg/주
- 17주~: 2.4mg/주 (유지)
효과 차이 예상
SURMOUNT-5 head-to-head 비교에서 마운자로(-20.2%)가 위고비(-13.7%)보다 6.5%p 더 효과적이었습니다. 마운자로에서 위고비로 전환하면 체중감소 속도가 느려지거나, 일부 반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다만 위고비도 STEP 1에서 14.9% 감소를 보인 효과적인 약물입니다. SELECT 임상에서 심혈관 보호 효과(MACE 20% 감소)도 입증됐습니다.
가격 비교
| 마운자로 | 위고비 | 절감 | |
|---|---|---|---|
| 시작 용량 | 2.5mg 27.8만원 | 0.25mg 12만원 | 15.8만원 |
| 유지 용량 | 15mg 52만원 | 2.4mg 26만원 | 26만원 |
주의사항
- 16주 증량 기간 중 식욕 억제 효과가 약한 구간이 있을 수 있음
- GI 부작용(오심, 변비)이 다시 나타날 수 있음 — 대부분 2~4주 내 적응
-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 후 전환
출처
원문
PMC — Expert Consensus on Switching GLP-1 RAs 원문 보기 →
원문 날짜: 2021-02-15
다음에 확인하면 좋은 것
처방 경로를 확인했으면, 실제 비용과 용량 전략도 함께 보세요.